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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태 영암군수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수상

김선덕 기자 기자  2010.09.07 14: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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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영암군은 김일태 군수가 농협중앙회에서 주관하는 '2010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은 농업중앙회가 지역농업발전 주체인 지방자치단체와 농업과의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전국지방자치단체 중 8개 단체장에게 시상하는 상이다.

김 군수는 전남 2위, 전국 10위권의 농지를 바탕으로 영암의 농업을 기간산업으로 견인하는 등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창출과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지난해 영암의 대표 브랜드 쌀인 달마지쌀 골드가 전남 쌀 베스트 10과 전국 12대 브랜드에 선정된 것과 꽃을 품은 무화과, 매력한우, 호박고구마, 농특산물 쇼핑몰인 기찬들까지 무려 5개 분야에서 브랜드 대상을 석권한 바 있다.

또 친환경 인증면적을 7000ha까지 유도하고, 이분분화 됐던 RPC를 통합과 대표적인 농산물인 무화과와 대봉감, 영암배 등의 생산기반 확충과 각종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생산기반과 유통체계를 개선하는 노력을 해 왔다.

김 군수는 "농산물 시장개방 확대와 인구의 고령화 등 크고 작은 어려운 농촌 환경에 대응하여 우리 농업이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고소득 산업으로 체질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영암군이 전국에서 가장 소득이 높고 살기 좋은 농촌이 될 수 있도록 농협과 함께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