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전라북도 요트협회(회장 김호수)는 9월 6일 저녁 7시 전주 리베라호텔 백제홀에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개최했다.
금번 이사회에서 전북 요트협회 회장인 김호수 부안군수는 전북요트협회 이사 31명 모두에게 각각 위촉장을 수여하였고, 협회를 이끌어갈 부회장, 재무, 감사를 각각 선임했다.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이사회는 임원선임, 위촉식 뿐만 아니라 그간 전북 요트협회의 현황보고, 만찬 순으로 이어지면서 전북요트협회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각 이사들의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이번 회의를 진행한 김호수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요트의 위상과 역할은 과거보다는 월등히 제고되어 왔지만 아직도 비인기 종목에 머물고 있다며, 요트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모든 요트인들이 협회를 중심으로 화합하고 더욱 단결된 모습을 갖추는 것이 그 어느때보다도 더 중요하다”며 요트의 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요트인의 화합과 단결을 부탁했다.
이번 이사회를 개최한 전북요트협회는 1985년 창립됐으며, 올해 국가대표에 5명이 선발되어 최근에 열린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앞으로 국내외 대회 유치를 선점하고 우수한 요트선수를 발굴해 국제대회에 출전할 기회를 제공하여 전북이 요트문화 창달로 명실상부한 요트의 메카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