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완주군은 최근 전라북도와 함께 전북 임베디드시스템 연구센터(전북 ES연구센터)에서 ICT 산업협회 회원사, IT위원회, 도내 IT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기관과의 연계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도내 기업 지원기관인 전북 ES연구센터와 전주정보영상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주)오디텍(완주군 봉동읍 소재) 등 22개의 기업에서 4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전북 ES연구센터는 연구개발의 강점을 살려 임베디드시스템 기반의 기술지원을 통한 기업 연계방안을, 전주정보영상진흥원은 마케팅지원을 통한 기업 연계방안을 각각 발표했다.
참석 업체들은 업황 및 전망과 기술애로 사항에 관해 상호간 의견을 폭넓게 교환하고,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휴먼드림 김모경 대표는 “중소기업으로서 연구개발과 마케팅의 어려움이 있었는데 지역의 기관들과 연계할 수 있는 길이 열려 기업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경택 완주군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관내 중소기업의 애로점을 지속 모니터링해 지역 연계기관들과 협력하여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며 “아울러 IT관련기업을 과학산업단지와 앞으로 조성될 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적극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간담회를 주관한 전북 임베디드시스템 연구센터(사업명:IT특화연구소사업)는 2008년 지식경제부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전북도와 완주군이 과학산업단지에 유치한 R&D 연구기관이며, SoC 기반 임베디드시스템 기술 확산 및 전북 IT R&D 경쟁력 강화 및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