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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종 변호사, 40kg 빠진 ‘미네르바’ 사진 공개…신속한 재판 요구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07 11: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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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찬종 트위터
[프라임경제] ‘미네르바’ 박대성(32)씨의 최근 모습이 충격을 주고 있다.

박씨의 변호를 맡았던 박찬종 변호사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40kg가까이 살이 빠진 수척한 모습의 박대성씨 사진을 공개했다.

박 변호사는 사진과 함께 “박대성군(미네르바 33)은 09년 1월 전기통신법위반으로 구속기소, 4.20 1심 무죄판결 석방됐지만 검찰항소로 2심 계류중”이라며 “지난 1년 9월동안 체중40kg감소했고 더 이상 피해 줄이기 위한 신속한 재판 요구한다”고 밝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마나 스트레스가 심했으면 40g이나 빠졌나” “누군지 못알아볼 정도다 안타깝다” “미네르바가 맞느냐, 충격적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대성씨는 지난 2008년 ‘미네르바’라는 필명으로 정부 경제정책을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가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지난해 1월 구속, 4월 무죄선고를 받고 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