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지퍼락(
www.ziploc.co.kr)이 집에서도 손쉽게 진공 포장을 할 수 있는 신제품 ‘지퍼락 진공백’을 출시했다. 공기를 빼, 진공 상태로 식품을 보관하면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방지하고, 외부의 미생물, 세균 등의 오염이 없어 맛과 영양을 그대로 보존할 수 있다.
기존에는 별도의 기계를 사용해 진공 포장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면, 이번 지퍼락 진공백은 특수 설계된 백에 음식을 넣고, 수동식 펌프로 내부 공기를 빼주기만 하면 간편하게 진공 상태로 보관 가능한 똑똑한 주방 용품이다.
간편한 진공이 가능하게 된 것은 미국, 캐나다 특허청에서 인정받은 신 기술 때문. 3중 잠금의 지퍼 형태의 백과 특수 밸브 공기 구멍이 그 비밀이다. 3중 잠금 지퍼 장치가 1차적으로 완벽한 밀폐를 해주고, 제품 겉면에 붙어 있는 특수 밸브 구멍에 펌프를 대고 몇 번의 펌프질만 해주면 진공 상태로 보관이 가능하다.
추석 시즌 많이 쓰이는 음식 재료인 고기, 생선류나 떡 등 냉동 보관을 많이 하는 음식의 경우 진공백에 보관하면 오랜 기간 냉동 보관 시 발생되는 냉동상( 식품의 수분이 빠져나가 겉면에 하얗게 얼음 결정체가 생기는 현상) 없이 최대 8개월까지 안전하게 보관 가능하다.
기존 진공기계 등의 높은 가격 때문에 구입을 망설였던 주부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인 것도 장점이다.
지퍼락 진공백 2매입과 펌프인 피스톤이 들어간 제품이 6,900원. 진공백만 별도로 구매 가능해 중형 7매입과 대형 5매입은 각 각 5,500원 선이다. 전국의 주요 백화점 및 대형 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