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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신약, 간암치료제 임상 2상 돌입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9.07 11: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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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중외신약(대표 김진환)이 수지상세포를 활용한 간암 백신 임상 2상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중외신약 자회사인 크레아젠은 간암 백신 ‘크레아박스-에치씨씨주’가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을 비롯한 5개 주요 대형 종합병원의 IRB(임상연구심의위원회) 심사를 통과하고 임상 2상에 돌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크레아젠은 1~3기의 간암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30개월 동안 임상 시험을 진행하고 임상 2상이 완료되는 2012년 조건부 시판승인을 추진할 방침이다.

‘크레아박스-에치씨씨주’는 크레아젠의 특허 기술인 수지상세포기술과 CTP약물전달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바이오 신약이다.

한편, 중외신약은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타다 간암치료제 임상 소식으로 반등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