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민주당 손학규 상임고문은 7일 “김대중 정신과 노무현 가치를 되살려 잃어버린 600만 표를 반드시 되찾아 더 크고, 더 강한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오는 10·3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손 고문은 이날 오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전당대회는 국민 앞에 정권탈환과 집권 의지를 만천 하에 선포하는 날”이라고 강조하며 이 같이 밝혔다.
손 고문은 특히 “제1 야당이라는 작은 기득권에 안주하는 비겁하고 나약한 정치집단이 아니라 국민을 끝까지 책임지는 집권여당을 만들겠다”며 “국민보다 먼저 죽을 각오로 싸우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