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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원빈 제치고 사랑에 빠지고픈 로맨틱 가이 1위

최서준 기자 기자  2010.09.07 1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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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오는 7일 개봉을 앞둔 최고의 감성 로맨스 <레터스 투 줄리엣>에서 ‘50년 전 과거로부터 온 러브레터가 나의 사랑을 바꾼다면, 사랑에 빠지고 싶은 로맨틱 가이’라는 이색 설문을 진행하며 네티즌들을 달콤한 상상 속으로 초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네이트 무비폴에서 지난 달 31일부터 9월 6일까지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1위에 오르며 최고의 로맨틱 가이로 선정된 이는 바로 <전우치><의형제>로 소녀팬들은 물론 2~30대 여성들의 고른 사랑을 받고 있는 꽃미남 강동원.

50%의 지지를 얻은 강동원은 이기적인 비율과 뛰어난 패션센스로 <아저씨>로 흥행 몰이를 하고 있는 원빈을 제치고 여성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강동원의 뒤를 이어 원빈이 43%로 2위에 올랐고 얼마 전 활동을 시작한 공유가 11%로 3위에 그리고 현재 군복무 중인 조인성이 4위에 올랐다.

강동원, 원빈, 공유, 조인성 등 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는 국가대표급 미남배우들이 한곳에 모여 설전을 벌인 이번 이색 설문은 <레터스 투 줄리엣>의 흥미로운 설정을 확인케하며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50년 전 과거로부터 온 러브레터가 나의 사랑을 바꾼다’는 기분 좋은 상상과 함께 <레터스 투 줄리엣>은 <맘마미아!>보다 유쾌하고 <러브 액츄얼리>보다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올 가을 관객들이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