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삼영홀딩스(004920)가 제 4이동통신 사업 무산 소식에 3거래일 연속 하한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7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삼영홀딩스는 전날보다 14.9% 하락한 3만 9900원에 거래 중이다. 하한가 잔량은 28만 9590주에 달한다. 거래량은 676주로 거래량이 거의 없는 상황.
삼영홀딩스는 지난 3일 한국모바일인터넷컨소시엄(KMI)으로부터 컨소시엄 참여계약과 사업제휴협약에 대한 해지통보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삼영홀딩스의 주가는 지난 5월 1만원 대를 밑돌았지만 제 4이동통신 참여 기대감에 연일 급등세를 이어가며 9만원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제 4이동통신 불참 소식이 전해졌고, 이와 함께 주가도 사흘새 45%가까이 추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