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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보, 태아 전용보험 상품 출시

태아 보장 범위 늘리고, 산모 가입 연령 높이고

전남주 기자 기자  2010.09.07 10: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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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LIG손해보험은 임신 중이나 출산 후 태아와 산모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을 더욱 풍성하게 보장하는 태아 전용보험 ‘꿈나무자녀사랑태아플랜’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저체중아 출산, 선천성 이상 등 출산 시 태아에게 따르는 신체적 위험을 든든하게 보장한다. 저체중아 출산으로 인큐베이터를 3일 이상 사용시 60일 한도로 1일당 5만원의 인큐베이터 이용료를 지급하며, 신생아가 출산 후 질병으로 4일 이상 입원치료를 받을 경우에도 120일 한도로 1만원의 일당을 지급한다.

또한 태아가 장해를 가지고 태어난 경우 최대 100만원의 보험금을, 선천성 이상으로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도 50만원의 수술비를 별도 지급한다.

산모의 가입연령을 기존 40세에서 45세까지로 확대해 노산에 따른 위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산모가 임신 또는 출산관련 질병으로 입원 치료 시 입원일당 1만원을 지급하고 수술이 필요한 경우 수술비용 1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이 상품은 상품 판매액에 비례해 공익기금을 출연, 사회문제 개선을 위해 사용하는 공익연계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