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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해외 빈곤지역에 7500만원 규모 분유 지원

전지현 기자 기자  2010.09.07 09: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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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남양유업(대표 김 웅)은 7일 국제 구호 개발 NGO인 월드휴먼브리지(대표 김병삼)와 함께 '해외 유아 지원 분유 기증식'을 갖고 7500만원 상당의 분유를 무상지원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세계 5개국 유아들에게 7500만원에 상당하는 2316캔의 분유는 월드휴먼브리지의 현지 법인을 통해 볼리비아, 태국, 인도, 캄보디아, 필리핀 등지로 보내져 자연재해나 경제적 빈곤 등으로 기아에 시달리는 유아들에게 전달된다.
 
남양유업은 이미 지난 8월 1차분의 분유(300캔)가 태국에 지원됐고, 이달 중으로 2차 분유가 보내지는데 이어 캄보디아, 필리핀, 인도, 볼리비아 지역순으로 선적할 예정이다.
 
남양유업 성장경 총괄본부장은 “앞으로도 남양유업은 국내지원 뿐 아니라 해외지역 빈곤계층 유아들을 위한 지원도 확대 할 것이며 생명을 위한 사회적 기여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유업은 월드휴먼브리지와 함께 지난 5월 경제적으로 어려운 산모들에게 매년 1억7000만원 상당의 분유등 신생아 출산용품 지원을 시작하는 등 국내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