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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추가 악화 ‘제한적’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9.07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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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LG디스플레이(034220)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저조할 전망이지만 추가 악화 가능성은 낮다는 평가다.

우리투자증권 박영주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가 판가급락으로 3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77.9% 감소한 1608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4분기 영업이익은 1701억원으로 추산되고, 판가하락폭 축소, 원가절감폭 확대, 출하량 증가 등이 추가를 막는 버팀목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9월 이후 LCD 패널업체들의 가동률 축소로 인한 판가 하락율 감소와 △가동률 축소로 인한 부품 공급 부족이 해소되면서 원가 절감폭 확대가 예상되고 △중장기적으로 2011년 원가 절감이 재개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8000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