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상장을 앞두고 있는 휠라 코리아가 안정적인 로열티 수입 및 중국 진출 등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6일 IBK투자증권은 휠라코리아가 휠라 본사의 한국 자회사로 출발해 오히려 글로벌 휠라를 인수, 휠라의 본사 역할을 하게 된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IBK투자증권 김신희 연구원은 "휠라코리아의 중국 진출 역시 성공적일 것"이라며 그 이유로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에 대한 중국인의 높은 선호도△중국 내 로컬브랜드 2위인 ANTA와의 파트너십으로 확보한 유통채널 등을 들었다.
김 연구원은 또 "최소 로열티 보장 방식, Licensee fee, GMIC, Service fee 등 다양한 로열티 수입 확보로 올해 4200만 달러의 로열티 수입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28일 상장 예정인 휠라코리아가 공모를 통해 조달할 975억원 중 274억원을 차입금 상환에 사용하기 때문에 향후 재무구조 개선도 기대된다"고 긍정적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