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대주전자재료(078600)가 4분기부터 신규사업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고 전망됐다.
유진투자증권은 7일 대주전자에 대해 4가지 신규사업 중 태양전지 전극재료, OLED재료 사업의 성장성이 돋보인다며 추천주로 내놨다.
유진투자증권 박종선 연구원은 "태양전지 전극재료의 2010년 예상 매출액은 50~70억원 수준으로 예상되지만 본격 적용되는 2011년에는 올해 대비 6~8배 늘어난 4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또 "AMOLED 청색재료도 이미 국산화에 성공한데다 9월 중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에서 추가 납품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라며 "2011년에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5.5G AMOLED 라인 가동으로 청색재료 수요가 급증해 8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고, 2012년에는 135억원의 매출 달성도 가능해 보인다"고 내다봤다.
아울러 향후 주가는 △매력적인 성장 아이템 보유 △IT소재산 △정부의 적극적인 소재, 재료산업 육성정책 부각으로 중장기 상승 여력은 충분할 것이라고 그는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