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프로듀서 "김건우"가 작곡한 <왜>는 차갑게 식어버린 그녀의 "왜?" 라는 말이 "우리 그만 헤어져!" 라는 말로 들린다는 작곡가와 슈프림팀, 영준 네 남자들의 공통된 솔직한 심정이 잘 담겨있는 곡이다.
‘영준’에게는 <왜>에 대한 남다른 애착이 있다. 2008년 영준의 첫 싱글앨범의 타이틀곡 제목도 <왜>였기 때문이다. 두곡 모두 이별을 앞둔, 이별한 남자의 이야기이다. 이별 앞에서 여자보다 남자가 더 아파하는 감정을 영준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표현하고 있다.
이번 싱글 앨범은 힙합씬에서 가장 큰 두각을 나타내며 2010년 상반기 대중들을 사로잡은 "슈프림팀"과 3년이라는 공백을 훌쩍 뛰어넘으며 2010년 상반기에 진정성이 담긴 음악으로 화려하게 복귀한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영준”의 Collaboration으로 선공개한 <왜>를 포함 총 3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신호탄 격인 <왜>는 절묘하게 어우러진 감성의 음악적 조합으로 뒤이어 공개할 2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기에 충분하다.
3곡이 담긴 싱글 앨범은 10월 첫주 발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