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강운태 광주시장이 민선5기 5개 자치구 초도순방 첫째날 일정으로 6일 동구를 방문하고 “최근 서울 명동이 되살아 난 것처럼 동구를 호남의 문화와 패션의 대표지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동구에서 건의한 ▲특별재정보전금 지원 ▲자치구간 경계 조정 적극지원 ▲동구 국민체육센터 건립 지원 등에 대해서는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강 시장은 이날 오후1시30분부터 두시간여 동안 진행된 동구 순방에서 구정보고를 들은 후 당부의 말을 전하고 기자실, 구의회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어 6층 대회의실에서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시정방향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한편, 강 시장은 이날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이번 자치구 순방은 구청 공직자들에게 민선5시 시정방침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며, 각 구별 현안과제와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데 목적이 있으므로 순방에 따른 주민불편이 없도록 하고 수행인원을 대폭 줄이는 등 간소하게 준비하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