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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의원, 교육분야 지역현안사업 해결

목포대 강당, 목포해양대 도서관, 목포고 '자율형 공립고' 지정

김선덕 기자 기자  2010.09.06 18: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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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민주당 박지원 의원(전남 목포)이 목포시의 교육분야 현안사업을 해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지원 국회의원실은 목포대학교 대강당 건립사업(사업비 98억원)과 목포해양대학교 도서관 및 어학교육센터 건립사업(사업비 84억원)에 대한 국비지원이 확정됐다고 6일 밝혔다.

또 학생선발과 교과과정 편성에서 폭넓은 자율권을 갖고 국가 차원의 지원도 받을 수 있는 자율형 공립고에 목포고등학교와 순천고등학교가 선정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공교육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자율형 공립고'를 '1시도 1학교 지정'을 원칙에 따라 추진했다.

교과부는 당초 목포고와 순천고 중 한 곳을 선정한다는 방침이었지만 박 의원이 '전남 동·서 권역의 균형발전' 논리를 내세워 두 학교가 모두 지정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이에 따라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돼 학생선발과 교과과정 편성에서 폭넓은 자율권을 갖고 국가 차원의 지원도 받을 수 있게 됐다.

박 의원은 평소 '이삭줍기'하듯 지역현안 사업을 꼼꼼히 챙기고 정부부처 장ㆍ차관과 실ㆍ국장은 물론 담당 과장과 사무관에 이르기까지 직접 협조를 요청하는 등 발로 뛰는 활동을 펼쳐왔다.

박 의원은 "지식산업시대에 가장 큰 경쟁력은 우수한 인적자원 확보"라면서 "목포와 전남의 발전을 위해, 특히 새로운 시대를 주도할 인재 육성을 위해 국회의원으로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