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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F1홍보단 구성 전국 시·도 방문

김선덕 기자 기자  2010.09.06 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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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도의회가 10월 영암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자동차레이스 축제인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회차원의 적극적인 동참을 선언했다.

전남도의회는 현재 영암 인터네셔널 서킷건설 종합공정이 93%를 넘어서면서 이달말이면 일반 관람석은 물론 모든 공사가 완료돼 F1 성공개최를 위해 범국민적인 동참이 시급하다고 보고 적극적인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다음주부터 곧바로 가동될 홍보방문단은 15개 시·도를 직접 방문해 입장권 판매와 홍보를 펼쳐 F1대회가 명실상부한 국제대회로 정착될 수 있도록 범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도의회는 전국시도의회 앞으로 서한문 발송을 통해 앞으로 F1 대회가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 산업 활성화는 물론 대한민국이란 브랜드를 세계로 각인시켜줄 수 있는 스포츠 대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의회는 또 F1대회는 단순한 자동차 생산강국이 아니라 생산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져 발전하는 진정한 자동차 강국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위한 국민들의 아낌없는 동참을 요구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