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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자원재생순환 선도기업 선정

보령공장, 폐기물 발생 저감 및 재활용 확대로 ‘국무총리상’ 수상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9.06 16: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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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자동차용 변속기를 생산하는 GM대우 보령공장이 6일 환경부가 주관한 ‘2010 자원재생순환 선도기업 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보령공장은 폐기물 발생 저감 및 재활용 확대를 통해, 국가 환경보존과 녹색 성장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자원재생순환 선도기업 대상’은 제품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사전에 억제하고, 친환경 기술개발과 공정개선을 통해 폐기물 재활용을 확대하는 등 환경보전 및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상이다.

GM대우 보령공장은 5년 전보다 폐기물 배출을 40% 이상 줄였을 뿐만 아니라, 자원 재활용률을 800% 이상 늘렸다. 또 폐 냉각수 분리 및 재처리, 변속기 가공방식 변경, 폐 열회수 장치 설치 등 친환경 기술을 개발하고 공정개선 효율화, 폐기물 발생량 전산화 등을 통한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연간 2억5000만원이상 비용 절감과 기업 생산성 향상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