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현직 대기업 CEO들이 자신들의 지나온 삶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기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CEO 31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사단법인 ‘CEO지식나눔’은 6일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창립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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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O지식나눔’ 출범, 좌부터 박종식, 윤봉태, 김종욱, 김종훈, 민경조, 노기호, 이방주, 서요원, 조영철 대표> | ||
‘CEO지식나눔’은 강의와 멘토링, 컨설팅 등으로 나뉘어 미래 동량이 될 학생이나 기업, 정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력적 관계를 맺고 CEO로서 쌓아온 지식 등 노하우를 전달하는 일을 하게 된다.
앞서 지난 8월에는 서울사이버대학교와 강의와 멘토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도 한양대학교와 강의, 연구활동, 멘토링에 관한 상호협력 체결, 본격적인 지식 전파활동을 나서게 됐다.
‘CEO지식나눔’조영철 공동대표는 “앞으로 기업, 대학, 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력해 유통, E비지니스 등 주제를 잡아 인간관계, 경험을 곁들인 가치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CEO지식나눔은 지난 7월 한국장학재단에서 선발된 대학생 50명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이달부터는 50명의 대학생들과 매달 2차례, 2시간씩 취업방향, 고민, 진로상담 등에 대해 CEO들의 노하우를 전수하게 된다.
아울러 대학(원)생, 직장인을 대상으로 미래 한국경제를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차세대 리더아카데미도 향후 연구를 통해 설립될 예정이다.
이 법인은 사회에 봉사하겠다는 설립취지에 따라 창립회원들의 출연금으로 설립기금을 조성하고 강의 및 컨설팅 등에서 얻어지는 수입은 운영비 일부를 제외한 전액을 사회복지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CEO지식나눔’의 공동 대표는 조영철 전 CJ홈쇼핑 사장, 김종욱 한미파슨스 감사(전 우리투자증권 회장), 박종식 전 삼성지구환경연구소 소장, 노기호 LG화학 고문(전 LG화학 사장), 이방주 JR자산관리 회장(전 현대자동차 사장) 등 5명이 맡았다.
‘CEO지식나눔’은 대학생 멘토링 뿐만 아니라 강의와 컨설팅, 코칭 등을 통해 지난 30~40년간 기업경영을 통해 익힌 경영노하우를 나누는 CEO 커뮤니티를 만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