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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측, “서부전선, 시나리오만 받은 것” 해명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9.06 16: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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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방송캡처>

[프라임경제] 이승기의 스크린 데뷔와 관련해 소속사 측이 해명에 나섰다.

6일 이승기의 소속사 측은 “‘서부전선 이상없다’로부터 대본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 뿐”이라며 “이 영화 출연과 관련해 회사에서는 논의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도 이 영화에 대한 논의를 한 적이 없고 영화사에서도 왜 이승기가 출연한다는 기사가 나왔는지 영문을 모르겠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이승기는 음악, 예능, 연기 분야에서 성공을 거두며 현재 인기리에 방송 중인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까지 성공이 점쳐지는 상황. 이에 따라 그의 스크린 데뷔에도 많은 이의 관심이 집중돼 있다.

한편, 영화 ‘서부전선 이상없다’는 휴전을 앞두고 남북 병사가 우연히 만나 벌어지는 상황을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