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1981년에 설립된 프랑스 국립 아비뇽 오케스트라단은 마에스트로 리볼리 잔프란코(Gianfranco Rivoli), 미켈란젤로 벨트리(Michelangelo Veltri) 등의 세계적으로 저명한 음악 감독들이 역임하면서 30여 년의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비약적인 발전을 통해 프랑스를 상징하는 오케스트라단이 되었다.
아비뇽 오케스트라단은 마르코 디 바리(Marco di Bari), 파스칼 뒤사팽(Pascal Dusapin)에 이르는 바로크음악에서부터 현대음악까지, 다채롭고 폭넓은 교향악 레퍼토리를 자유롭게 연주하며 오케스트라 음악 연주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아르토 노라스(Arto Noras), 피터 비스펠베이(Pieter Wispelwey) 등 세계 최고의 솔로 연주자들과 협연, 로베르토 알라냐(Roberto Alagna), 바바라 핸드릭스(Barbara Hendricks), 제이시 노만(Jessye Norman), 루치아노 파바로티(Luciano Pavarotti), 호세 반 담(Jose Van Dam) 등 세계 최정상의 성악가 및 오페라가수들과 협연.
미국, 독일, 이탈리아, 모로코, 아랍에미레이트연합국 등 왕성한 세계투어 활동으로 많은 세계 언론과 장-자크 칸토로프(Jean-Jacques Kantorow), 켄트 나가노(Kent Nagano), 미셀 플라손(Michel Plasson), 에밀 타바코브(Emil Tabakov)와 같은 세계적으로 저명한 객원지휘자들로부터 최고의 오케스트라라는 찬사와 명성을 얻고 있다.
지휘자 소개
예루함 스차로브스키(Yeruham Scharovsky)
1990년 마에스트로 주빈 메타(Zubin Mehta)에 의해 선정된 최고의 젊은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프란코이즈 샤피라상(Francoise Schapira Award)의 영예의 주인공, 1991년 구 소련역사상 유래 없이 이스라엘 출신의 지휘자로서 최초로 구 소련의 초청을 받아 세계적 명성의 구 레닌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단,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단을 지휘, 2002년 로린 마젤 국제지휘자대회 심사위원 역임하는 등, 세계적인 거장의 반열에 올라선 지휘자 “예루함 스차로브스키”는 프랑스 국립 아비뇽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프랑스출신의 작곡가 쌩상의 작품과 한국에 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