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각 커피전문점들이 이른 바 ‘입소문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홍보대사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일 카페베네 홍보대사 1기 해단식이 카페베네 청담동 본사에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카페베네 홍보대사는 카페베네를 자발적으로 알리는 브랜드 홍보대사로서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홍보활동의 임무를 맡고 있다. 카페베네 홍보대사 1기는 지난 3월1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6개월간 활동했으며, 인도네시아 청년봉사단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진행된 각종 행사에 적극 동참했다.
홍보대사 1기 해단식은 그간의 활동을 격려 및 지지하고, 우수 홍보대사에 대해 시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카페베네 황해연 본부장은 “1기 홍보대사들과 정이 많이 들어 해단이 아쉽지만 앞으로도 카페베네의 고객으로서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해단식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카페베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해단식에서 홍보대사들은 지난 1월 인도네시아 반유앙이에서의 추억부터 8월 브랜뉴 콘서트 카페베네 일일다락방 카페까지 카페베네와 함께했던 8개월간의 사진을 보며,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 후 황 본부장은 1기 홍보대사 18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1기 우수 홍보대사로는 김아영, 곽윤영 씨가 선정됐으며, 상패 및 장학금을 전달 받았다.
수료식이 끝난 이후 2기 청년봉사단 모집을 위한 홍보대사들의 영상을 촬영하는 등 끝나는 날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려는 의지를 보였다. 카페베네 관계자에 의하면, 카메라 앞에 선 홍보대사들은 부끄러워했지만 2기 모집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페베네 김동한 온라인마케팅팀 팀장은 “1기 홍보대사는 해단하지만 카페베네는 앞으로도 청년봉사단과 홍보대사의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대학생들의 카페문화를 선도하는 카페베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