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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자산관리, 제4이동통신 사업 참여설 ‘모르쇠’ 일관

김병호 기자 기자  2010.09.06 15: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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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C&S자산관리(032040)의 제4이동통신 사업 참여설이 최근 증권시장에서 회자되면서 동사의 주식이 급등세를 타고 있지만, 정작 당사자인 동사에서는 이 같은 소문의 진위에 대해 “아는 바 없다”며 발뺌하고 있다.

지난 31일 C&S자산관리가 제4이동통신 사업에 참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증시를 통해 흘러나오면서 835원이던 C&S자산관리의 주가는 5거래일째 1020원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 회사의 주식담당자는 동사의 제4이동통신 사업 참여설에 대해 시종일관 모르쇠로 일관하다가 나중엔 “회사에서는 발설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6일 관련주인 디브이에스는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이 방송통신위원회에 주주명부 변경과 함께 와이브로 주파수 할당신청을 했다는 소식에 급등하며 14시 48분 현재 가격제한폭인 14.71%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반면, 그 동안 KMI 호재를 발판으로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하던 삼영홀딩스는 지난 3일 계약해지를 공시하면서 이틀째 하한가를 기록하며 거래를 마감해 향후 이슈가 되고 있는 제4이동통신 관련주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