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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전 임직원, 이웃사랑 실천에 나서

저소득층, 독거노인, 장애아동 대상으로 144개 릴레이 봉사활동 전개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9.06 15: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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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TX그룹 전 임직원들이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사회 각지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자원봉사대축제를 펼친다.

   
‘2010년 하반기 STX 해피 볼런티어 위크(Happy Volunteer Week)’로 명명된 이번 자원봉사축제는 지난 2008년 하반기에 시작돼 매년 2회씩 실시되고 있다.

이번 자원봉사는 ㈜STX, STX팬오션, STX조선해양, STX엔진 등 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들이 총 144개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2주간에 걸쳐 릴레이식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먼저 ㈜STX 임직원들은 관악산 등산로 환경정화활동을 시작으로, 노인복지센터 방문, 정신지체 장애우 재활 봉사활동 등을 펼친다.

STX조선해양의 경우,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을 초청해 경남FC 경기를 관람하고, 사회복지시설의 환경정화 및 목욕, 급식봉사를 진행한다.

STX팬오션은 지난 4월 발족한 ‘한마음 봉사단’을 중심으로 서울 영아일시보호소서 영아 돌보기 활동과 ‘사랑의 빵 만들기’ 행사 등을 전개한다.

이외에도 STX에너지는 요양원 전기설비를 수리하고 STX건설은 복지시설을 찾아 도배 및 도색작업을 해 주는 등 각 계열사별로 특화된 프로그램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총괄하고 있는 ㈜STX 추성엽 사장은 “‘STX 해피 볼런티어 위크(Happy Volunteer Week)’가 임직원들이 봉사의 참뜻과 나눔의 정신을 새기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며 “STX 사회공헌 모토인 ‘꿈과 미래가 있는 세상 만들기’를 위해 이를 상시화하고 정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발전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