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 박찬법 고문(前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6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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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경희대 명예박사를 취득한 아시아나항공 박찬법 고문 | ||
이날 박 고문은 “합리성, 긍정적인 사고, 글로벌 마인드란 경영철학을 가지고 40년 이상 기업에 몸담을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진리탐구와 열정의 도장인 경희대에서 본인 가슴에 뿌려둔 씨앗들이 발아해 만개한 덕분이다”며 “이번 학위는 작은 꽃 하나 피워 올린 노력에 대한 격려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1967년 경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박 고문은 1969년 금호아시아나그룹에 입사해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 사장, 대표이사 부회장을 거쳐 금호아시아나그룹 항공부문 부회장과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 지난 2001년 동탑산업훈장, 2008년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