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목포의 지역발전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도움이 되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실천하려는 사람들이 모여 '목포 청년 100인 포럼'을 발족한다.
6일 목포 청년 100인 포럼에 따르면 살기 좋은 목포, 아름다운 목포,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후손들에게 물려 줄 수 있도록 진취적 기상과 발전적인 비판을 위해 10일 '목포 청년 100인 포럼' 창립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목포지역 각계 각층의 전문성을 지닌 회원들로 구성해 매월 1회 이상 국내외 저명인사를 초청, 조찬 모임을 갖는 등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공부하는 사회단체를 지향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지난달 23일 발기인 대회를 갖고 10일 창립총회에서는 첫 번째 초대 강사로 정종득 목포시장을 초청해 목포의 미래 비전 제시를 듣는 순서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초대 공동대표인 목포미르치과 강문정 원장은 "최근 지방자치단체, 기업체, 시민사회단체 등이 시스템을 마련해 현안사업과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체크하는 토론회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면서 "대안없는 반대보다는 발전적인 비판과 동참으로 목포의 민심을 전달하기 위해 40대가 움직이게 됐다"고 밝혔다.
공동대표인 목포신협 박우영 이사장은 "사회의 허리 역할을 하는 30, 40대가 본격적으로 나서 사회부패에 눈감지 말고 이론으로 무장해 냉정한 토론을 통해 지방자치와 참여 민주주의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