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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마트 내 패션 전문점 '스타일마켓' 오픈

백화점 패션노하우와 파워브랜드 집약된 신개념 ‘패밀리 패션 전문점’

전지현 기자 기자  2010.09.06 14: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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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타일마켓 이마트 성남점 내부]
[프라임경제] 신세계백화점의 (대표 박건현) 신개념 패밀리 패션 전문점 '스타일마켓' 1호점이 오는 8일 이마트 성남점에 첫 선을 보인다.

이마트 성남점 4400평 면적에 지상 2층4628m2(약 1400평)규모로 들어서는 스타일마켓은 이마트의 식품 생활 장르에 백화점 패션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매장 모델로 백화점이 이마트 매장에 운영하는 최초의 패션 매장이다.

신세계는 백화점 접점이 어려운 중소상권의 지역에 대해 백화점과 이마트가 접근하기 쉽고, 세련된 매장을 가지고 있으며 대중적 브랜드도 동시에 가지는 것을 컨셉의 출발점으로 삼고 '스타일마켓'을 시작했다.

성남 상권은 태평동, 신흥동, 수진동 등 반경 3km내 주거인구가 38만명에 달할 정도로 고밀도 상권임에도 불구하고 인근 대형마트나 백화점 등 대형소매점이 없었다.

이를 위해 신세계 스타일 마켓은 상권 특성에 맞게 20~30대 영 고객층과 가족단위 쇼핑을 즐기는 30~40대 중산층 패밀리 고객층을 핵심 타겟으로 상권에 맞는 패밀리형 브랜드와 중 저가 및 기획 상품 비중을 늘렸다.

신세계백화점은 총 42개 장르별 핵심 브랜드로 백화점 및 아울렛보다 브랜드 수는 적지만 패션 브랜드의 소비 여력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백화점 독자 출점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는 한편 이마트 고객층을 스타일 마켓의 신규 고객층으로 창출 하는 등 상생 가능한 시너지를 이뤄나갈 방침이다.

또한 신세계는 여성캐쥬얼, 스포트, 아동, 잡화 등 핵심 장르의 브랜드로만 응축해 구성된 컨셉을 명확히 했다. 브랜드 상품을 중심으로 선보이지만 저렴한 가격대 위주로 스타일 마켓을 구성했다.

스타벅스와 푸드코드, 문화센트를 스타일 마켓 매장과 함께 구성해 '패밀리 패션 전문점' 컨셉에 맞는 패밀리 지향의 재미있는 쇼핑과 고객 편의를 고려해 매장을 구성했다.

신세계 백화점 정건희 상품기획 팀장은 “홈플러스 의정부. 김해 점 등이 패션 전략으로 나가고 있으나. 대리점 위주로 입점을 구성하고 있기 때문에 백화점 오리지널 원칙 그대로 차별적인 전략을 부각했다" 며 "이마트를 방문하는 주 소비층과 인근 백화점을 원거리로 인해 방문하지 못하는 고객층을 주 타겟으로 이마트 신규점과 매장 확대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타일 마켓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로 진행한다.

10만원·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각각 스타일 마켓 친환경 패션백과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하는 한편, 오픈 축하 줄서기 상품전으로 버커루 청자리(3만9000원), 지오다노 크루넥 티셔츠(1만5000원), 카이아크만 티셔츠(1만원)등을 특가 판매한다.

또 오픈 당일 온앤온, 폴햄, 플라스틱아일랜드, 메긴나잇브릿지, 나이키 등이 참여하는 10~30% 할인행사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