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대표 박광원, www.mnet.com)은 9월 1주차 주간차트(8.30~9.5) 집계 결과 포맨의 ‘U’가 1위에 올랐다고 6일 밝혔다.
‘U’는 포맨과 유명 프로듀서 이트라이브가 만든 프로젝트 음반의 타이틀곡으로 R&B 발라드의 후렴구에서 발산되는 폭발적인 가창력이 매력적이다. 이트라이브는 포맨과 이효리의 ‘유고걸’, 소녀시대의 ‘지(Gee) ’등을 작곡한 히트 작곡가로 유명하다.
포맨은 이번 앨범 수록곡인 ‘세이 아이 러브 유’도 6위에 함께 랭크시키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FT아일랜드의 ‘사랑 사랑 사랑’은 한 계단 상승한 2위, 휘성의 ‘결혼까지 생각했어’는 6계단 오른 3위, 씨스타의 ‘가식걸’은 11계단 뛰어오른 4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1위를 차지했던 박효신의 ‘널 사랑한다’는 5위에 그쳤으며, 시크릿의 ‘마돈나’는 7위, KCM의 ‘3년이 지났어’는 신규 진입과 동시에 8위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했다. ‘3년이 지났어’는 누군가를 잊지 못하는 사랑의 아픔을 경험해 본적이 있다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사랑 노래로 KCM의 트레이드 마크인 호소력 짙은 애절한 목소리가 잘 표현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이창민 이현의 ‘밥만 잘 먹더라’는 9위, 나르샤 써니힐의 ‘맘마미아’는 10위를 차지했다.
엠넷미디어 서비스기획팀 김종현 팀장은 “포맨, 휘성, KCM 등 남자 가수들의 R&B, 발라드곡이 10위 권 내에 빠르게 진입한 한 주 였다”며 “가을이라는 계절적인 요인으로 부드러운 음색의 발라드곡들이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