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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추석맞이 상생과 나눔 실천

그룹 17개 계열사 7100여명 임직원 사회공헌 활동 참여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9.06 14: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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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차그룹은 추석 연휴를 맞아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 사진= 서울 금천구 독산동 남문시장서 한가위 맞이 사회봉사 캠페인을 전개하는 모습
현대차그룹은 6일부터 다음달까지 17개 계열사, 7100여명 임직원들과 함께 ‘한가위 맞이 사회봉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먼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최근 태풍, 폭우 등으로 피해를 입은 수해지역 저소득층 1250세대에 총 5억원 규모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전달해 피해이웃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또 캠페인 기간 동안 현대차그룹 임직원 사회봉사단은 홀몸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이웃 2300여세대, 580여개 사회복지 결연시설 등을 방문해 말벗 도우미, 식사보조, 환경정리 등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한가위 차례상 준비를 위한 명절음식, 생필품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102개 1사 1촌 결연 농촌마을을 방문해 △수해 피해 복구 △농번기 일손 돕기 △사업장별 결연마을의 농산물 직거래 등 농촌 경제 활성화에도 나선다.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연말과 설, 한가위를 맞아 현대차그룹은 ‘그룹 사회봉사주간’을 선포하고 각 사별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현대차그룹은 임직원 가족들이 참여하는 ‘가족 봉사단’, 소외이웃들에게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집수리 봉사단’, 농촌 지원을 위한 ‘1사 1촌 봉사단’, 태안 기름유출 사건 등 국가재난 시 재해전문 봉사활동을 펼치는 ‘그룹 사회봉사단’ 등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