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가족의 소중함 느껴야 고객에게 사랑전달

교보생명, ‘가족사랑 해외문화체험’ 일석이조

전남주 기자 기자  2010.09.06 13:53:02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교보생명은 이달부터 직원들의 배우자, 부모, 자녀 등 총 2000명이 참여하는 ‘가족사랑 해외문화체험’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해외문화체험은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도록 하고 직원들의 사기고양을 위해 마련됐다. 여행지는 일본, 중국 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문화체험을 떠나는 직원에게는 특별휴가도 주어진다.

교보생명은 지난달 1차로 60여 가족을 모집했는데 약 2배수가 넘는 140가족이 신청했다. 선발된 가족은 3박4일 간의 일정을 보내고 지난 6일 귀국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지난 2007년부터 생명보험은 가족사랑의 실천이라는 모토로 ‘가족사랑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며 “고객에게 가족사랑을 권유하기에 앞서 직원들 먼저 가족의 소중함을 깨우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