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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웰빙직장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필라테스 등 운동지도 및 건강교육, 건강평가 실시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9.06 12: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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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직장인들의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한 웰빙직장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북구는 지난 1일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관내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바쁜 직장생활로 인한 운동시간 부족 및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 등으로부터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웰빙직장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대인의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비만율 및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생활습관병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운동이 부족한 직장인들의 영양과 운동, 비만, 절주 관련 건강행태를 개선시키고 자기건강관리능력을 배양해 가기 위해 마련됐다.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운영되는 이번 웰빙직장 만들기 프로그램은 매주 3차례 걸쳐 운동지도와 건강교육, 건강평가 등 3개 부분으로 나눠 운영된다.

운동지도로는 필라테스를 통해 평소 잘 쓰지 않는 근육을 강화시키고 몸의 불균형을 바로 잡는 한편 프로그램 운영 전․후 참여자에 대해 건강평가를 실시하고 운동, 영양, 비만, 절주 등 참여자의 건강행태에 따른 맞춤형 건강교육도 병행해 실시한다.

필라테스(Pilates)는 제1차 세계대전 중 독일인 요제프 필라테스(Joseph H.Pilates)가 고안한 운동법으로 몸을 유연하고 균형있게 가꾸어 주는 동시에 잘못된 자세를 바로 잡아주고 근육을 강화시키는데 효과적인 운동법으로 알려져 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직장생활로 자기관리가 어려운 직장인들의 건강행태 개선을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직장인들을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