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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팀’ 배재준, 무성의한 방송태도 빈축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06 11: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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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화면
[프라임경제] 탤런트 배재준(26)이 무성의한 방송태도로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5일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에 출연한 배재준은 해양경찰특공대 대원들에 맞서 철봉에 오래 매달리기, 아크릴 관문 통과 등의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시합에 출전한 배재준은 전속력을 내야 할 시점에서 마치 산책을 나온 사람처럼 느린 동작으로 최선을 다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 것.

더욱이 화면아래에는 ‘벌써 힘이 다 빠진 듯’ ‘산책하러 나온 듯’ 등의 자막이 함께 나오면서 배재준에 대한 비난여론에 불을 지폈다.

결국 이날 ‘드림팀’은 해양경찰특공대에 우승을 내줬고 누리꾼들은 배재준의 무성의한 태도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이날 경기가 너무 어려웠다” “힘들어 보여서 안타까웠다” “자막 때문에 괜히 그래보인 듯 하다” 등 배재진을 옹호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