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서울시의 90세 이상 노인이 2만명에 육박하는 등 고령자가 급격하게 늘면서 실버 세대를 겨낭한 보험상품, 건강제품들이 많은 선을 보이고 있으며,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 많은 이들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멀티비타민 센트룸 및 50세 이상을 위한 센트룸 실버를 국내에 시판하고 있는 한국 와이어스㈜에서는 오는 9월 14일 서대문구에 위치한 ‘린나이 요리교실’에서 직장인과 가정 주부, 네티즌 등 20명을 초청하여 치매를 예방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지중해 식단’ 만들기 요리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요리교실은 그리스 음식 전문가 전경무 쉐프의 강의로 진행되는 지중해식 식단 만들기이다. 치매를 예방하고 노화를 방지할 수 있는 장수 식단인 지중해식 식단에는 동물성 기름, 버터 등 포화지방산이 적고 생선 기름 등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며, 특히 불포화지방산은 콜레스테롤과 혈당, 혈관내의 염증을 낮춰 뇌혈관을 건강히 지켜 주는 작용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컬럼비아대학 연구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뉴욕 시민 약 700여 명을 식습관에 따라 3개 군으로 나눠
6년 후 뇌의 MRI 촬영을 한 결과, 지중해 식단을 가장 근접하게 따른 군이 다른 군에 비해 뇌 손상이 36% 적었고, 가끔 지중해식을 먹는 군도 경색 위험이 21% 낮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한국 와이어스 컨슈머 헬스케어 김용근 과장은 “이번에 진행된 요리교실의 주제인 지중해식 식단은 혈관을 깨끗이 하고, 좋은 콜레스테롤을 유지하며, 혈류를 좋게 해 뇌기능을 보호하는 식단으로 알려져 왔다. 이번 요리교실을 통해서 생선과 채소, 과일을 즐겨먹고 규칙적인 운동과 비타민과 미네랄의 꾸준한 섭취 등의 노력이 노년의 두뇌건강을 지키는 건강 비결임을 느끼고 알아가시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