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GS칼텍스의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직접지원금의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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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칼텍스 김완빈 전무, 신한은행 김형진 부행장, GS칼텍스 박흥길 부사장, 기업은행 유상정 부행장, 우리은행 임창순 본부장(왼쪽부터)이 GS칼텍스 협력 중소기업 금융지원 협약식을 맺고 있다. |
6일 GS에 따르면, GS칼텍스는 자재 구매 또는 용역 계약시 거래대금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을 회사가 직접 지급하는 획기적인 경영지원 선급금 제도를 도입, 1400억원을 미리 지급키로 하는 등 직접지원금 1800억원을 포함한 총 3000억원 이상을 신규 지원한다.
윤활유와 폴리프로필렌(PP)제품을 임가공하는 협력사에 대해 원부자재 공급 및 여수공장 건설 협력사에 대한 철판 등 건설용 자재 공급을 확대키로 했다.
'GSC 협력사 지원센터'를 운영해 협력사 특허출원 비용 신규 지원과 기존 여수공장 기술교육 지원, 해상 수송 안전 지원과 함께 신규로 에너지효율화 지원에 이르기까지 협력사에 대한 기술 및 교육 지원을 체계화한다.
또 협력사의 학습조직 운영 등 지식경영활동을 신규 지원하고 6시그마 활동 등 혁신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이와 함께 제품개발 공동 참여, 실험장비 무상 지원, 여수공장 협력사 직원교육 지원 등 협력사 기술개발 및 품질 개선을 위한 지원과 안전 및 기술향상 교육 등도 지속해 실시키로 했다.
GS칼텍스는 우수한 협력사와는 2~3년 장기계약을 통해 협력사의 경영안전성을 도모하고 새로운 사업기회 창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향후 신사업 추진 시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적극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