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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협력사 상생 위한 직접지원금 확대

'거래대금 20% 직접 지급' 획기적 경영지원 선급금 제도 도입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9.06 11: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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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GS칼텍스의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직접지원금의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 GS칼텍스 김완빈 전무, 신한은행 김형진 부행장, GS칼텍스 박흥길 부사장, 기업은행 유상정 부행장, 우리은행 임창순 본부장(왼쪽부터)이 GS칼텍스 협력 중소기업 금융지원 협약식을 맺고 있다.
6일 GS에 따르면, GS칼텍스는 자재 구매 또는 용역 계약시 거래대금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을 회사가 직접 지급하는 획기적인 경영지원 선급금 제도를 도입, 1400억원을 미리 지급키로 하는 등 직접지원금 1800억원을 포함한 총 3000억원 이상을 신규 지원한다.

윤활유와 폴리프로필렌(PP)제품을 임가공하는 협력사에 대해 원부자재 공급 및 여수공장 건설 협력사에 대한 철판 등 건설용 자재 공급을 확대키로 했다.

'GSC 협력사 지원센터'를 운영해 협력사 특허출원 비용 신규 지원과 기존 여수공장 기술교육 지원, 해상 수송 안전 지원과 함께 신규로 에너지효율화 지원에 이르기까지 협력사에 대한 기술 및 교육 지원을 체계화한다.

또 협력사의 학습조직 운영 등 지식경영활동을 신규 지원하고 6시그마 활동 등 혁신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이와 함께 제품개발 공동 참여, 실험장비 무상 지원, 여수공장 협력사 직원교육 지원 등 협력사 기술개발 및 품질 개선을 위한 지원과 안전 및 기술향상 교육 등도 지속해 실시키로 했다.

GS칼텍스는 우수한 협력사와는 2~3년 장기계약을 통해 협력사의 경영안전성을 도모하고 새로운 사업기회 창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향후 신사업 추진 시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적극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