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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루니, 섹스 스캔들로 맨유에서 방출되나?

최서준 기자 기자  2010.09.06 11: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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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영국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간판 공격수 웨인 루니(25)가 또다시 섹스 스캔들을 일으켰다. 대표팀에서 방출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웨인 루니가 ‘또’ 섹스 스캔들에 휩싸여 곤욕을 치르고 있다.

영국의 일요판 신문 선데이 미러는 5일 “루니가 지난해 7월부터 약 4개월간 21살 매춘부 제니퍼 톰슨과 외도를 했다”고 폭로하며 “당시 루니의 아내 콜린은 임신 중”이라고 주장했다.

이 신문은 구체적으로 “루니는 톰슨과 총 7차례 성관계를 가졌으며, 그녀를 만날 때마다 1000파운드(약 180만원)씩 줬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이 신문은 그러면서 “루니는 아내 콜린이 이혼 수속을 밟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루니는 지난 2004년에도 매춘 여성 3명과 섹스 스캔들에 휩싸여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이런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간 웨인 루니의 외도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현지 언론들이 보도해 파문은 더욱 확산될 조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