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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추석맞이 도로정비 총력

추석대비 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도 실시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9.06 10: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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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진안군은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 및 성묘객 들의 쾌적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추석맞이 특별 도로정비는 9월 17일까지 실시되며, 진안군 관내 도로(군도, 농어촌도로) 627km에 대해 도로변 풀베기, 차선도색, 각종 도로시설물 정비, 도로변 적치물 제거, 사리부설 작업 등을 실시한다.

도로정비는 군 장비 4대(굴삭기 1대, 로우더 1대, 덤프 2대) 및 수로원 7명 등을 투입하여 포장도는 균열부분 소파보수와 안전시설 정비등을 실시하고, 비포장 도로는 사리부설 및 노면정비, 측구준설 등을 정비하여 귀성객 및 성묘객들의 원활한 교통소통과 쾌적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진안군을 찾는 귀성객 및 성묘객들에게 쾌적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군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관내 도로정비를 실시하는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진안군은 추석을 대비해 관내에서 유통중인 축․수산물 원산지 표지 특별단속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원산지 미표시 판매 행위와 표시방법 위반판매 행위, 원산지를 혼동하게 할 목적으로 그 표시를 손상․변경하는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할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단속 기간에 적발된 제품은 즉시 압류 회수 조치하여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하고 관련업소에 대하여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