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거래소(이사장 김봉수)가 한국거래소를 대표하는 캐릭터를 개발했다.
6일 한국거래소는 고객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기 위해 증권시장의 상징인 황소와 곰을 이용한 대표 캐릭터를 개발하고 그 명칭을 “황비(黃飛)와 웅비(熊飛)”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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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거래소 대표 캐릭터 '황비'와 '웅비' |
황비(黃飛)는 상승장을 상징하는 황소와 주가의 상승을, 웅비(熊飛)에는 하락장을 상징하는 곰과 하락장이 상승장으로 바뀌기를 기원하는 뜻을 담았다.
또 글로벌 거래소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해외 사용시에는 그리스 신화의 황소자리(Taurus)와 큰곰자리(Callisto)에서 따온 타우(Tau)와 칼리(Cally)를 글로벌 캐릭터 명칭으로 사용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앞으로 캐릭터를 다양하게 활용해 고객에게 친근한 거래소 및 국민과 함께 하는 증권시장으로 성장하는 이미지를 구축할 것"이라며 "캐릭터 개발을 고객서비스 강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