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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방송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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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이하 1박 2일)에서는 지난주에 이은 ‘다큐 1박2일 지리산 둘레길을 가다’편이 전파를 탔다.
멤버들은 각자 둘레길 1, 2, 3, 4, 5코스를 나눠 걸으며 개개인의 주제에 맞는 로드 스토리가 이어졌다. 가끔 한 두 멤버의 낙오는 있었지만 멤버들이 뿔뿔이 흩어져서 여행을 가는 것은 처음이었다.
이승기는 ‘아름다운 청년 이승기의 아름다운 여행’이라는 주제로 둘레길 여행을 시작했다. 여행 도중 잠시 휴식을 취하려고 찾은 정자에서 과거 ‘1박 2일’ 촬영 스태프의 친할머니와 만났다.
깜짝 인연에 놀란 이승기는 할머니께 손자에게 보내는 영상편지를 권유했다. “보기 안 좋은 사람이 뭣하러”라는 할머니의 말에 “저도 보기 좋은 얼굴은 아니거든요~”라며 농담을 한 것.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승기가 보기 좋은 얼굴이 아니면 나는 뭐지?”, “방송 잘 보고 있는데 이것은 웬 망언?”, “난 살지 말라는 건가” 등의 의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