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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협력사 동반성장 위한 신규 상생 방안 추진

총 6600억원 신규 지원, 지원대상 2~3차 협력사로 확대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9.06 10: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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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GS(대표 허창수 회장)가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키로 했다.

6일 GS에 따르면, 협력사와의 상생경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상생펀드 1800억원, 네트워크론 2300억원, 직접지원금 2500억원 등 총 6600억원을 신규 지원키로 했다. 지원대상도 2~3차 협력사로 확대키로 했다.

또한 협력사와의 공동사업, 기술 및 교육 지원 등 기존 협력회사 상생 방안을 대폭 확대해 보다 내실있게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에 발표한 GS의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 방안은 크게 △협력회사의 원활한 자금흐름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 △협력회사의 새로운 사업기회 창출을 위한 지원 확대 △협력회사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 및 교육 지원 확대 △협력회사와의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를 위한 노력 지속 등으로 이뤄졌다.

GS 허창수 회장은 "이제는 단일기업 혼자만의 힘으로는 다양하고 수준높은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없고 중앙집중적인 원 웨이(One Way)형 모델로는 복잡한 과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협력형 모델로 다양성을 보장하고 서로의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며 협력업체의 믿음직한 동반자가 돼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자랑스러운 기업을 만들자"고 강조한 바 있다.

실제로 허 회장은 지난 8월 40억원 상당의 개인 보유 GS건설 주식 4만9000여주를 남촌재단에 출연하는 등 지난 2006년 이후 매년 한 차례씩 다섯 차례에 걸쳐 약 210억원에 상당하는 총 23만여주의 GS건설 주식을 출연, 상생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다.

한편, GS는 그 동안 협력사에 대한 상호존중과 배려의 정신을 바탕으로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상생경영 활동을 체계적으로 전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