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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전통시장 살리기 ‘솔선수범’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9.06 09: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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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강진군은 추석을 맞이하여 지난달 8월 말부터 오는 9월 초까지 제수용품을 전통시장에서 구매하도록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에 나섰다.

우선 군 산하 공직자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천만원을 구매 목표로 정하여 이번 추석제수용품을 전통시장에서 구입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판매되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은 5000원권과 1만원권 2종이고, 개인 및 기업고객 누구나 구입 가능하며, 9월부터는 개인이 현금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경우 구매액의 3%할인(1인 1일 30만원 한도, 월 3백만원)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강진군 백종일 경제발전팀장은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군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온누리상품권을 구입·이용함으로써 강진지역 경기회복에 앞장 서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강진읍시장 상인회에서도 상인들에게 상품권 교육을 실시하여 소비자들이 상품권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수요 진작을 위해 발행된 상품권으로 전국의 모든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강진은 광주은행과 새마을금고에서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