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박용진이 욕을 하고 직원들의 옷을 찢었다”

'김탁구' 출연 박용진, 음주측정거부에 행패 논란

최서준 기자 기자  2010.09.06 09:19:5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탤런트 박용진(28)이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6일 술을 마신 뒤 경찰의 정지명령을 무시한 채 도주하다 붙잡히자 경찰에 행패를 부린 혐의로 박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달 18일 오전 7시40분께 서울 강동구 길동사거리 부근에서 신호위반으로 경찰에 단속되자 곧바로 달아났으며 이후 경찰관에 붙잡힌 뒤 음주측정을 요구하자 폭언을 하고 옷을 찢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박씨는 현재 면허가 취소된 상태. 경찰 관계자는 "박씨가 욕을 하고 직원의 옷을 찢는 등 행패를 부렸다"고 말했다.

박씨는 드라마 최고의 인기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팔봉빵집'의 막내 고재복으로 출연 중이다.

누리꾼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차갑다. “드라마가 뜨더니 본인도 (톱스타 연예인으로) 뜬 것으로 착각한 것 아니냐”며 냉소를 쏟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