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우진. 한국 원전 MOU체결 시 '최대 수혜"

이지영 기자 기자  2010.09.06 09:01:3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중동, 아프리카 50개국과 IAEA총회에서 '원자력 안전규제 시스템 구축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MOU'가 체결될 경우 '우진(105840)'이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이란 전망이다.

현대증권은 6일 "이번 MOU체결시 한국 원전의 높은 안전성을 전세계적으로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그 최대 수혜주로 '우진'을 추천주로 내놓로 목표주가 4만원을 제시했다.

현대증권 한병화 연구원은  "원전은 안전성 확보가 수주의 가장 핵심 포인트로 이번 MOU체결로 해외 시장에서의 한국형 원전의 성공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MOU체결 국가 대부분은 개도국으로 한국형 원전의 "실질적인 잠재 시장"으로 분류할 수 있어 향후 수주활동 전개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어 "프랑스 EPR모델의 결함 등 경쟁국들이 주춤하는 사이 한국은 정부 주도로 빠른 의사결정을 하고 있는 점을 미루어 봤을 때 글로벌 경쟁에서 유리한 국면"이라면서 "한전기술, 한전KPS, 두산중공업, 우진, 비에이치아이 등 국내 원전 업체들의 중장기 수혜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