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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지(Gee)’-손담비 ‘미쳤어’, 거꾸로 들으면 음란 메시지?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06 08: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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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투브 영상 캡쳐
[프라임경제] 9인조 인기 여성그룹 소녀시대의 최고 히트곡 '지(Gee)'가 이른바 ‘백워드 매스킹’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의 핵심은 이 노래를 거꾸로 재생할 경우 음란한 메시지가 들린다는 것.

4일 한 유명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소녀시대 '지 백워드 매스킹'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은 한 기독교인의 강연중 일부로, 선교사로 추정되는 남성 강사는 이 노래를 거꾸로 듣게 되면 성관계와 관련한 내용이 들린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또 이 남성은 “가수 손담비는 기독교인이지만 손담비의 노래를 거꾸로 들어보면 입에 담지도 못할 내용이 담겨있다”며 “소녀시대와 손담비는 다 모른다. 작곡가가 이렇게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디가 어떻게 음란하다는 건지 알 수 없다” “자막이 없으면 무슨말인지 모르겠다” “자막처럼 들리지 않는다” “소녀시대 흠집내기의 일환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