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GS홈쇼핑(028150)이 3분기 실적 부진과 규제 리스크 등으로 주가 추가 상승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우리투자증권은 6일 GS홈쇼핑의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7.7% 하락해 23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취급고 증가율 역시 상반기(21.7%)보다 줄어 10%에 그치고 보험 매출 감소폭은 40%로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우리투자증권 박진 연구원은 실적 부진에 더해 "GS홈쇼핑 중국 법인은 방송을 중단했고 인도 법인도 경쟁사가 24시간 방송을 해 경쟁이 심화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 연구원은 아울러 "국내에서도 하반기 현대홈쇼핑 상장, 종편 채널 도입 시 채널 위치 조정 가능성 등 주가 추가 촉매재가 부족하다"며 목표주가 9만3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