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S(006260)는 글로벌 업체로의 자리를 더욱 굳건히 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성장성 또한 더욱 밝다는 분석이다.
IBK투자증권 김장원 연구원은 “LS는 주력 제품의 성장률이 크지 않은 상황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영업력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해외 생산 및 판매 법인을 적극 확대함으로써 이를 해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주력제품인 전선, 전력장비는 연관성이 매우 높은 제품으로 솔루션을 추가할 경우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생산시설을 늘려가면서 제품라인업이 강화되고 있으며, 기계사업 역시 기술 및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점유율을 늘려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중국의 경우 대부분의 자회사가 생산공장을 설립하는 등 많은 공을 들이고 있고, 미국도 2009년에 인수한 SPSX가 정상궤도에 올라 전력선 생산라인의 투자를 검토 중에 있다”며 “LS의 해외 생산기지 확보 전략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계속해서 확장할 계획”이라 전했다.
끝으로 그는 “LS는 글로벌화 돼 있고, 미래 성장 동력을 갖춘 녹색기업으로 그린비지니스의 대표적인 수혜기업”이라며 “지금까지가 성장을 위한 준비단계였다면, 앞으로는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