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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지(Gee)’ 음란 메시지 논란…누리꾼 “소녀시대 흠집내기”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05 15: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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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
[프라임경제] 9인조 인기 여성그룹 소녀시대의 최고 히트곡 '지(Gee)'가 이른바 ‘백워드 매스킹’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의 핵심은 이 노래를 거꾸로 재생할 경우 음란한 메시지가 들린다는 것.

4일 한 유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소녀시대 '지 백워드 매스킹'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왔는데, 동영상 내용인즉 이 노래를 거꾸로 듣게 되면 음란한 내용이 들린다는 다소 황당한 주장. 주장의 사실 여부와 상관없이 이 동영상은 현재 온라인에 상에 널리 퍼져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들린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지만, 대다수 누리꾼들은 “음란 메시지를 들을 수 없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소녀시대 흠집내기의 일환이다” “서태지와 비슷한 소동이 되풀이 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다.

서태지와 아이들은 지난 1994년 당시 3집 '교실 이데아'를 통해 이와 비슷한 일을 겪으며 곤욕을 치른 바 있다.

이 같은 주장에 대해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5일 오후 현재까지 아직까지 구체적인 입장 표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