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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평창올림픽 유치 기원 콘서트 개최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9.05 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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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한항공은 지난 4일 강원도 강릉시 경포호수공원 야외공연장에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기원 클래식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로 유명한 서희태 지휘자가 이끄는 밀레니엄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바그너 '탄호이저 서곡', 브람스 '헝가리 무곡', 모차르트 '돈지오반니 카달로그의 노래', 슈베르트 '송어', 베토벤 '영웅' 등이 연주됐으며, 헝가리 전통무용, 마리오네뜨 인형극, 왈츠 발레 등도 함께 공연됐다.

이날 콘서트에는 대한항공 지창훈 총괄사장과 이광재 강원도지사, 최명희 강릉시장, 권성동 국회의원을 비롯해 강릉시민 및 관광객 등 4000여명이 참석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염원을 모았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성공을 기원하고, 시민들에게 품격 높은 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해주고자 이번 콘서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