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GM대우는 오는 30일 파리 포르트 베르사이유 박람회장(Porte de Versailles)서 개최되는 ‘2010 파리모터쇼(2010 Paris Mondial de L’Automobile)’에서 시보레 크루즈(국내명: 라세티 프리미어) 5도어 해치백 쇼카(Show Car)가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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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시보레 크루즈 해치백 | ||
시보레 유럽 웨인 브래넌(Wayne Brannon) 사장은 “전 세계 70여 개국에 판매되며, 선풍적인 시장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크루즈는 시보레 브랜드의 최고 인기 차종이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크루즈 신 모델은 시보레 브랜드 판매 증진에 다시 한번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8년 11월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지난해 봄부터 해외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시보레 크루즈는 쿠페(Coupe)스타일의 다이내믹한 디자인과 뛰어난 주행 성능, 세계 각국의 NCAP(New Car Assessment Program) 충돌 안전성 평가에서 별 5개의 안전성 등으로 세계적 호평을 받아왔다.
크루즈 해치백은 스포츠 쿠페 형상 아치형 루프라인(Roofline)과 짧은 앞뒤 오버행(Overhang)으로 기존 모델과 같은 역동적인 자세를 유지하면서도 5도어 해치백 스타일의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을 추구한다. 또 400리터의 넉넉한 트렁크 용량과 뒷좌석 6:4 분할 폴딩 기능으로 공간 활용성과 화물 적재능력을 극대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