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자동차공업협회(KAMA)는 8월 국내자동차산업에 대해 내수와 수출의 증가로 올해 호조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회복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과 신차효과로, 내수시장에서 8월 한 달간 전년대비 20.7% 증가한 11만438대가 판매됐으며 8월까지 누적으로는 전년대비 13.4% 증가한 94만1672대를 기록했다.
내수시장뿐만 아니라 미국, 신흥시장의 전반적인 수요 증가와 신모델 투입, 엔고에 따른 경쟁력 상승 등으로 8월 수출은 전년대비 32.5% 증가한 18만7146대를 기록하며 9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8월까지 누적수출량도 전년대비 41.1% 증가한 178만446대다.
이러한 내수 및 수출의 증가로 생산량도 전년대비 21.3% 증가한 28만2020대를 기록, 10개월 연속 증가세를 달성했다.